[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신한금융투자는 5일, 폴리실리콘 가격이 급등하며 30달러를 회복했다며 태양광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OCI와 오성엘에스티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했다.PV인사이트 발표에 따르면 폴리실리콘가격 전주대비 4.5% 상승한 30.5달러를 기록했다. 12월 마지막주 2.1% 상승에 이어 2주연속 상승세(최저점대비 6.6% 상승)다. 신한금융투자는 미국과 중국의 반덤핑 제소, 재고조정 등이 상승요인이라고 분석했다.폴리실리콘 가격상승으로 웨이퍼가격도 0.4~0.5% 반등했다. 하지만 셀(Cell)과 모듈(Module) 가격은 하락하며 혼조세였다. 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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