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2012년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 개최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오는 9일 오후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2012년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이해 섬유·패션인들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도약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부 주요인사와 국회의원, 주한대사, 관련 단체장, 섬유·패션업계 CEO, 학계 및 연구소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섬산련은 이번 행사가 ‘세계 4대 섬유강국 실현’ 을 목표로 국내 섬유·패션산업을 선진국형 고부가치산업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업계의 의지를 재확인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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