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일본 방사능 오염 수산물로 인해 수입량이 급감하면서 가격이 급등하고 안전상의 이유로 수산물을 찾는 소비자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의 한 상인이 가격이 급등한 해산물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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