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에는 한정판 위스키를 마셔볼까?

주류업계 설 겨냥한 한정제품 판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주류업계가 다양한 선물세트 출시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평소와는 달리 명절시즌에는 선물용 제품의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고급주 선호 심리 또한 높아진다. 다양한 주종 중에서도 프리미엄 위스키나 와인, 샴페인 등을 찾는 이들이 많은데, 올해는 특히 '희소성'을 높은 한정판 제품들이 속속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세계 판매 1위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는 설을 맞아 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한정적으로 생산된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ㆍ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 콜렉션'의 '칠러(chiller)' 제품을 선보였다.
이는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의 144년 전통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가 만나 탄생시킨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콜렉션이다. 여기에 블루 레이블 각 병마다 고유 시리얼 넘버를 부여해 그 가치와 희소성을 높였다. 권장소비자가격 29만원(750ml)지난 해 11월 선보인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도 품격있는 설 선물이다.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은 조니워커 가문이 주요인사나 특별한 행사만을 위해 제조하던 '프라이빗 블렌드'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위스키다. 지금껏 조니워커가 만든 18 년산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중 가장 풍부하고 정교한 작품으로 강렬한 첫 느낌과 깔끔한 목넘김, 섬세한 스모키향을 특징으로 한다. 남다른 가치와 스타일을 감각적인 병 디자인으로 표현해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완벽하게 어울리는 선물이 될 것이다. 권장소비자가격 14만5000원 (750ml).더불어, 조니워커의 상징인 스트라이딩맨을 특유의 창의력으로 표현하고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제스퍼 구달의 독특한 서명을 새긴 '조니워커 블랙 레이블 제스퍼 구달 리미티드 에디션'(5만5000원, 750ml), 뉴미디어 아티스트 변지훈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선물세트로 이번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구매할 수 없는 '조니워커 그린 레이블'(6만6000원, 700ml)도 품격에 희소가치를 더한 선물이다. LG상사 트윈와인은 허영만 화백과 함께 임진년 용띠해를 맞아 '용 와인'을 출시했다. 총 2만병 한정 출시된 용 와인은 '사색사룡' 네가지 컬러와 컨셉으로 구성됐으며, 각각의 와인에는 성공과 행운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권장소비자가격 3만~15만원 (750ml). 글로벌 프리미엄 위스키 윈저는 슈퍼 울트라 프리미엄 시장을 새롭게 재편하기 위해 'W21 스페셜 에디션'을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세계적인 디자인 컨설팅 그룹 컨티늄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된 W21 스페셜 에디션의 왕관 모양 병마개와 방패문양은 '윈저'의 전통을 상징하며 W 로고는 전통의 재해석을 나타낸다. 특히 윈저 고유의 디자인 컨셉 '커브'를 응용한 보틀 디자인과 화이트 컬러는 윈저 21년 위스키 원액의 부드러움과 완성을 상징한다. 이번 설 선물세트가 'W21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권장소비자가격 10만5000원 (500ml).세계에서 가장 럭셔리한 샴페인으로 유명한 '페리에 주에 벨레포크'도 200주년을 기념해 '페리에 주에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페리에 주에 선물세트는 페리에 주에 벌레포크 2004 빈티지 1병과 200주년을 맞아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과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아네모네 꽃이 장식 된 전용 잔 2개로 구성된 한정판 제품이다. 권장소비자가격 29만원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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