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두 달 연속 하락한 액화석유가스(LPG) 공급가가 동결됐다.LPG 수입·판매사인 E1은 이달 프로판과 자동차용 부탄가스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지난해 12월과 같은 1253원, 1647원으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LPG 공급가는 지난해 9~10월 동결됐다가 11~12월에는 하락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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