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 '뻔뻔한 2012' 이벤트 실시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TG삼보컴퓨터(대표 손종문)는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사이트에서 1월 22일까지 ‘뻔뻔(FunFun)한 2012’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1 인터넷소통대상 수상을 기념해 마련됐다. 웹툰 '골방환상곡' 작가 ‘워니’와 ‘낢이 사는 이야기’ 서나래 작가가 매주 '컴퓨터가 스마트폰보다 좋은 이유'라는 주제로 웹툰을 연재하고 네티즌 투표로 경합을 붙이는 형식이다. 또한 페이스북 이웃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카툰을 제작 할 수 있는 ‘Only One 나만의 카툰’, 퀴즈를 풀고 경품을 받는 ‘e-fun(이뻔한) 퀴즈’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컴퓨터 제품을 추천해 주는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Yes or No’ 코너도 함께 운영한다.TG삼보는 참여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신 노트북PC와 24인치 LED모니터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TG삼보 홈페이지와 TG삼보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TGtrus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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