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유비케어는 자산유동화를 통한 투자재원 확보 및 수익실현을 위해 삼성메디슨 주식 100만주 전량을 48억2600여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99%에 해당한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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