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27일 양재사옥 대강당에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8기 발대식을 갖고, 내년 1월 초부터 2월 중순까지 총 500명의 청년 봉사단원을 중국, 인도, 브라질, 라오스, 인도네시아에 파견해 봉사활동과 문화교류 등을 펼칠 계획이다.사진은 글로벌 청년봉사단 8기 단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일권 기자 ig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