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오는 30일 은행간 외환시장을 휴장하고 내년 1월2일에는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폐장은 오후 3시로 같다. 단 외국환은행 대고객 외환거래는 각 은행의 업무시간에 맞춰 계속 취급된다.채지용 기자 jiyongch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채지용 기자 jiyongcha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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