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화신정공이 증권사 저평가 분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23일 오전 9시23분 현재 화신정공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630원을 기록중이다. 이 시각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이트레이드증권이 매수 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HMC투자증권은 이날 화신정공에 대해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처가 다변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가파른 외형성장으로 견고한 수익성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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