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유럽 증시가 영국의 3분기 경상적자 쇼크에도 불구하고 순항중이다. 장 초반의 상승세는 그 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한국시간 오후 7시 16분 현재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96포인트(1.28%) 상승한 5458.70을, 프랑스 CAC 40 지수는 44.86포인트(1.48%) 오른 3075.33을 나타내고 있다. 독일 DAX 30지수는 88.48포인트(1.53%) 올라 5880.01을 나타내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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