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0~0.1%로 동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 보도했다.BOJ는 20조엔의 자산 매입 규모와 35조엔 규모의 신용 대출 프로그램 등 55조엔 규모의 양적완화 프로그램도 유지한다고 밝혔다.BOJ는 또 2개월 연속 경기 판단 전망을 하향조정했다.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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