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 자사주 33만3433주 처분결정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나라엠앤디는 임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33만3433주를 8억7300만원 규모에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처분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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