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엔스퍼트는 보통주 1289만5689주를 발행가 500원(액면가 500원)에 발행하는 64억47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발행신주는 멜파스(641만8413주), 에이엔피(247만7276주), 인스프리트(400만주)가 각각 인수한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