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아이엠은 주당 50원씩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아울러 0.05주씩 주식 배당도 병행한다.회사 관계자는 "현금배당의 시가 배당률은 0.7%"이며 "주식배당을 합산하면 주당 380원 배당하는 효과와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주주가치를 높이고 주주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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