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GR, 스튜디오서 '넥 워머를 공짜로?'

㈜프로기아 한국지점에서 골프스튜디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넥 워머(사진)를 공짜로 준다.디자인이 깔끔하고, 한쪽을 묶어 겨울 모자로도 변형이 가능해 다용도로 쓸 수 있다. 선착순 100명이다. 첨단 피팅기자재를 구비한 골프스튜디오에서는 헤드 스피드를 정확하게 측정해 체형과 스윙스타일에 맞는 클럽을 선택할 수 있다.'TYPE2(타입 투)'라는 탄도측정기는 특히 임팩트 순간 고속 카메라로 4장의 사진을 찍어 볼 초속과 출발 탄도 등을 세밀하게 분석해 비거리 및 좌우 편차를 체크해 준다. 또 스윙뷰 시스템은 골퍼의 스윙을 토대로 헤드의 모양 및 샤프트의 무게, cpm 등을 찾아준다. 강남구 신사동에 있다.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www.prgrkorea.com)에서 가능하다. (02)554-7770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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