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자티전자, 제4이통 무산에 이틀째 下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자티전자가 제4 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탈락에 이틀째 하한가로 떨어졌다. 19일 오전 9시6분 현재 자티전자는 전일 대비 445원(14.86%) 오른 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모바일인터넷(KMI)과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 등 두 컨소시엄이 모두 방송통신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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