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지난 16일 오후2시(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현지에서 CSP사와 일관제철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포스코건설은 지난 16일 오후 2시(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현지에서 브라질 최대 철광석 공급사인 발레(Vale), 동국제강, 포스코의 합작법인인 CSP社와 일관제철소 건설공사에 대한 EPC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뮤리뉴 페레이라(Murilo Ferreira) 발레 사장,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 시드 고메즈(Cid Gomes) 브라질 Ceara주 주지사, 문영일 동국제강 전무.김봉수 기자 bs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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