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설, 국내 작품 다섯 편 동시 개봉

내년 1월 19일, 국내작품 다섯 편이 동시 개봉한다. 1월 19일 개봉작으로는 <네버엔딩 스토리>, <댄싱퀸>, <부러진 화살>, <파파>, <페이스 메이커> 등이 있다. <부러진 화살>, <페이스 메이커>의 안성기와 <페이스 메이커>, <파파>의 고아라는 출연한 영화가 동시에 개봉해 스크린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이렇게 다섯 편의 영화가 한꺼번에 개봉하는 것은 이날이 설날 연휴를 앞두고 있기 때문으로, 각 배급사마다 작품을 연휴 기간에 배치하다 보니 배우가 겹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한편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초한지-천하대전> 등의 해외 영화들도 설을 목표로 개봉을 준비 중이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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