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주식시장에 돌고 있는 김희용 회장의 국회의원 출마 검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19일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김 회장의 총선 출마설은 전혀 근거 없는 루머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동양물산은 대표이사인 김희용 회장의 아내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는 사촌지간이다. 이같은 친인척 관계 때문에 사업내용과는 무관하게 투자자들에게는 '박근혜 테마주'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다.동양물산은 지난 1960년 설립된 농업용 기계 제조업체다. 김 회장은 지난 1987년 부터 동양물산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동양물산은 지난해 매출액 3040억원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2620억원에 영업이익 39억원을 선보였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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