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서울~다낭 취항식에서 박현옥 아시아나항공 부사장(뒷줄 왼쪽 다섯번째)이 내외 귀빈 및 공항 관계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나 운항 및 캐빈 승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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