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삼화왕관은 고병헌 금비 회장이 자사주 8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이로써 고 회장의 보유주식은 7220주에서 8020(0.37%)주로 늘었다. 앞서 13일에도 고 회장은 삼화왕관 자사주 700주를 장내매수하기도 했다.유리병 제조업체인 금비는 지난해 납세병뚜껑 제조업체인 삼화왕관을 두산으로부터 인수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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