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를 위문한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임직원들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외환은행은 14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해군 제2함대 사령부를 위문하고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 등 임직원 35명은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대 내 천안함 등 함정을 견학했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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