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NICE신용평가정보에서 출시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크레딧뱅크 '신용의 달인'이 디지털 조선일보 주최 '앱 어워드 코리아 2011'에서 금융부문 '올해의 앱'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신용의 달인' 모바일 앱은 세계 최초로 출시한 신용관리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번 시상에서 '신용의 달인'은 ▲컨텐츠 개발의 신선함 ▲인터페이스의 뛰어난 완성도 ▲유익한 신용정보와 편의성 제공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NICE신용평가정보의 관계자는 "신용정보화 시대에 발맞춘 크레딧뱅크 '신용의 달인' 앱으로 전국민이 모두 우량 신용등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광호 기자 kwa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