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최대주주 지분율 32.25%로 줄어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이수화학은 최대주주 지분이 기존 39.39%에서 32.25%로 줄었다고 9일 공시했다. 단일 최대주주인 ㈜이수가 시간외매매를 통해 96만여주(7.14%)를 팔았기 때문이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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