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브라질에서 갤럭시노트를 출시했다.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성전자는 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로, 리오, 헤시피 등에서 '갤럭시노트' 론칭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현지 미디어, 거래선, 소비자들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를 이용해 브라질 국기, 캐리커처 등을 그리는 등 다양한 시연행사를 가졌다. 브라질의 유명 배우 두두 아즈베도가 참석해 갤럭시노트로 그려진 캐리커처 이미지를 페이스북과 이메일로 공유하는 깜짝 이벤트도 열렸다. 명진규 기자 ae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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