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섭 특허청 대변인(가운데)이 상을 받은 뒤 온라인홍보담당직원과 포즈를 잡고 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은 7일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에서 중앙행정기관부문 대상을 받았다.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명섭 특허청 대변인이 이수원 특허청장은 대신해 상을 받았다.
김명섭 특허청 대변인(왼쪽에서 두번째)이 대상을 받은 뒤 이봉 인터넷소통협회장(왼쪽에서 세번째), 온라인홍보 담당직원들과 웃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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