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 슈퍼박테리아 신약 관련 특허 취득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는 '황색포도상구균 특이적 사멸능을 갖는 박테리오파지'에 대한 원천기술의 미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 특허는 현재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으로 개발되고 있는 'N-Rephasin SAL200'에 관련된 특허 중 하나이다. 회사는 "축적된 박테리오파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분야 및 병원2차 감염 예방, 밸러스트수 처리 분야, 축산분야 항생제 대체재 등 다양한 산업적 활용 분야로 사업 확대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박충훈 기자 parkjov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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