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76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LG하우시스는 2일 76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자는 자회사인 LG Hausys America, Inc.와 Tianjin LG New Building Materials Co., Ltd.로 채무보증금액 762억5508만원은 자기자본 대비 10.67%에 해당한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지선호 기자 likemor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