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 린(57,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2011년 12월 1일부터 2013년 11월 30일까지 2년이다.김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79년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의대 뉴욕병원 펠로우,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수면센터 연구교수, 고려대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고려대안암병원장, 대한수면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고려의대 의대생 성추행 사건 후 교수진과 재단 사이 갈등이 표면화 되며 재단 측이 추천한 의무부총장 후보가 교수 인준투표에서 2번이나 부결됐다. 김 교수는 3번째 후보로 지명돼 이번에 인준을 통과했다. 김 교수는 첫 번째 본교 출신 의무부총장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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