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송년파티의 여주인공을 꿈꾸며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2012년까지 달력 한장, 송년모임이 다가오면서 갤러리아 명품관에는 파티웨어를 찾는 여성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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