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테크, 9억 규모 유선인터넷 전화기 공급계약 해지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뉴로테크는 총 9억원 규모의 유선인터넷 전화기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뉴로테크는 지난 2010년 9월과 10월에 체결했던 계약건으로 계약상대방인 유비아이씨와 연락이 되지 않아 계약이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최종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이민아 기자 ma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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