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외환선물은 12월 한달 동안 서울, 경인 지역을 대상으로 "국내, 해외선물 및 FX마진 지역 세분화 실전 투자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외환선물은 투자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10월과 11월 종로, 영등포, 대학로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오는 12월에는 건대(1일), 강남(8일), 신촌(15일), 분당 서현(20일) 지역을 방문한다. 외환선물은 최근 새로 출시된 국내, 해외, FX마진 통합버젼의 HTS인 "Swing(에스윙)"의 사용 설명과 함께 FX마진 및 국내해외선물 실전 투자기법과 최근의 주요 글로벌 외환이슈에 대한 강의를 고객 맞춤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외환선물 홈페이지(www.kebf.com) 또는 개인영업본부 (02-3770-4404~4412)를 통해 할 수 있다.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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