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역세권의 풍부한 임대수요에서 높은 수익률까지

태영건설 '당산역 데시앙루브' 오피스텔 분양

- 당산역(지하철 2, 9호선 환승역) 도보 3분 거리- 여의도, 영등포, 마포, 강남권 직장인 및 신촌 학생 임대수요 풍부
태영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5가 8번지 일대에 ‘당산역 데시앙루브’ 오피스텔을 11월4일부터 분양한다. ‘당산역 데시앙루브’는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이 교차하는 당산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여의도, 마포, 목동은 물론이고 강남권까지 접근성이 뛰어나 직장인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영등포 인근의 쇼핑, 문화, 전문기관 업무종사자와 신촌 대학가의 학생 등 두터운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와 인접하고, 다수의 광역버스 및 시내버스 노선이 위치하여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하다. 한강, 선유도공원, 안양천 등이 인접해있고, 코스트코, 2001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 할인매장과 현대백화점, 이대 목동병원, 타임스퀘어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또한 2012년 준공 예정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와 2016년 개발완료 예정인 영등포 뉴타운의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다. ‘당산역 데시앙루브’는 지하5층~지상15층 1개동으로 전용면적 23㎡~28㎡, 4개 타입(▲23㎡ 28실 ▲24㎡ 42실 ▲25㎡ 28실 ▲28㎡ 252실)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50실 규모이다. ‘당산역 데시앙루브’는 중정설계를 통하여 세대간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고, 자연채광, 통풍성, 개방감을 극대화시켰다. 지하선큰, 1층 소공원과 연계한 공개공지 등 자연을 끌어들인 테마설계가 인상적이며, 휘트니스센터, 중정공간 등 입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아파트 못지않은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입주는 2014년 2월 예정이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50%는 이자후불제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65-325에 개관중이다.[분양문의 : (02) 2637 ? 8400]※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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