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 세션 등 슈스케3 '톱4', 닛산 큐브 받았다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지난 13일 강남 전시장에서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3' 톱 4 선정 팀에게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를 전달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한국닛산 켄지 나이토 대표 및 임직원들과 슈퍼스타K 톱 4에 오른 울랄라 세션, 투개월, 크리스티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버스커 버스커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지난 11일 막을 내린 슈퍼스타K 시즌3에서 닛산은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의전 및 특전 차량 등을 지원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부상으로 제공된 큐브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활용도 높은 실내 공간을 갖춘 닛산의 아이코닉 모델로 20~30대 남녀는 물론 중장년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켄지 나이토 대표는 "자신의 꿈을 향한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이 큐브의 독창적이고 활동적인 이미지와 잘 부합해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부각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아이콘으로서 큐브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슈퍼스타K 시즌3 최종 결승 무대에서는 울랄라 세션이 사전 온라인 투표와 심사위원 점수, 생방송 시청자 문자 투표의 결과로 최종 우승하는 영광을 안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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