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도 스윙 교정이 가능하다(?).앱팩토리( www.swingmaster.co.kr)에서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스윙마스터'(사진)를 개발했다. 골프스윙 분석 및 교정을 위한 앱이다.자신의 스윙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면 12개 연속 동작으로 나눠지고 스위마스터의 분석에 따라 즉각 교정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내의 프로골퍼 스윙과 유튜브에 올라있는 최신 프로들의 스윙과 비교 분석도 가능하다.이경훈 프로 등 선수들의 감수를 토대로 정확도를 더했다. 정면은 물론 측면 비교 분석 메뉴도 있다. 레슨포인트는 음성으로도 전해진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전용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2.99달러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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