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디에스는 키코(KIKO) 미결제 잔액 604억원에 대한 상환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디에스는 계열사 디에스 아시아 홀딩스 지분 14.99%를 매각해 604억원 중 218억원을 상환했고, 나머지 386억원은 30개월 만기 장기대출로 전환해 상환했다. 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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