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대치센터, 투자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신영증권 대치센터가 새해와 노년을 미리 준비하는 자산가들을 위해 다양한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세미나는 강남지역 주민들과 골든에이지(은퇴 후 자산설계 대상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10일(목), 16일(수), 23일(수) 3일간에 걸쳐 신영증권 대치센터(대치동 500번지 그랑프리엔 2층) 객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첫 세미나는 11월10일 오후 3부터 '2012년 증시전망'을 테마로, 강연에는 신영증권 조용준 리서치센터장이 맡아 거시적인 메가트랜드 ‘중국’의 2012년 증시전망도 함께 들려즌다.다음 세미나는 16일과 23일 양일간 ‘골든에이지를 위한 은퇴와 투자’를 주제로 개최한다. 16일에 있을 1부 강연에서는 금융노년학 한주형 박사(프로휴먼 The Future Mosaic 소장)를 초빙, ‘골든에이지-행복한 이모작’ 강연을 통해 시니어 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비재무적 노후설계를 들려준다. 다음 23일, 2부 강연에는 금융전문가(FP, PB등) 교육강사로 유명한 ‘아이해피아이’ 홍성민 대표가 ‘은퇴 후 자산관리의 원칙과 성공사례’를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 설명회의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대치센터(02-567-0400)에 전화예약을 통해 고객여부와 관계없이 투자자라면 누구나 선착순 참석이 가능하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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