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범양건영이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으로 거래를 재개했지만 급락세다.범양건영은 9일 오전 9시17분 현재 거래정지 전 가격 1505원 보다 225원(14.95%)내린 1280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채 거래되고 있다.범양건은 지난달 20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며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거래가 정지돼왔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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