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7일 개최된 지난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아이폰4S 예약가입 숫자는 밝히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다만 아이폰3GS나 아이폰4의 예약가입시보다 더 좋은 상황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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