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에 첫 여성 부대변인, 언론인 출신 한혜진씨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외교통상부는 개방형으로 전환된 부대변인에 언론인 출신의 한혜진(49·여성)씨를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외교부 부대변인이 여성이 임명된 것은 처음이며 외부인사가 기용된 것도 사상 처음이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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