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3일 정상회담을 갖고 중-러간 협력 강화와 세계 주요 이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프랑스 칸에서 3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후 주석과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G20 참석과 별개로 회담을 갖는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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