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디지털대성이 3분기 호실적 발표에도 차익매물이 나오며 보합세다. 2일 오전 10시48분 현재 디지털대성은 전일보다 10원(0.56%)오른 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디지털 대성은 3분기 영업이익으로 전년동기 대비 1195%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1.35% 늘었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오던 디지털대성은 장중 7% 급등했다가 차익매물이 나오며 상승폭을 반납했다. 이민아 기자 ma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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