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경북 포항의 한우 농가는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최종 판명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31일 침흘림 등 구제역으로 의심 증상을 보인 경북 포항 소재 축산농가 한우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구제역 음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고형광 기자 kohk010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