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유한킴벌리 여성용품 브랜드 화이트는 내달 12일 이마트 청계천점 문화센터에서 독서테라피 클래스를 연다. 엄마와 딸 건강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트리나 폴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이란 책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사춘기 신체, 심리변화에 관한 산부인과 전문의 강의도 같이 열린다. 모녀 총 40명을 초청하며 참석을 원하면 다음달 8일까지 퓨어스토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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