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3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국화 영산재가 열린 가운데 행사행렬이 입장하고 있다. 중요 무형 문화재 제50호인 영산재는 불교에서 죽은 사람을 위한 재로 2009년에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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