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인터파크는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아이마켓코리아의 지분 42.93%(1543만670주)를 3718억7914만7000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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