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벌써 '송년회' 고객 맞이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서울신라호텔의 오트 퀴진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가 11월 1일부터 '연말 갈라 디너'에 올 고객을 선착순으로 예약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연말 갈라 디너는 1부(오후 5시30분~7시 30분)와 2부(오후8시~10시)로 구성된다.가격은 12월 1일~8일까지는 7만5000원, 9일~22일과 26일~29일에는 10만원, 23일~25일과 30일~31일에는 12만5000원이다. 12월 23~25일과 30~31일에 오는 모든 고객에게 샥스핀 찜과 이탈리아 고유 음식인 부라타 치즈 등 특별 메뉴 2종을 추가 제공한다.더 파크뷰 방문고객에게는 환상적인 모닥불 조명으로 데코레이션된 지중해풍의 야외 테라스에서 따뜻한 겨울 와인인 '글루바인'이 제공된다. 이곳에 마련된 플라워와 캔들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으며 랍스터, 푸아그라, 샥스핀 등 최고급 재료로 만든 럭셔리한 크리스마스 메뉴를 샴페인 혹은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문의 02-2230-3374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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