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27일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1 글로벌스탠더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홈플러스 설도원 부사장(왼쪽)이 홍대식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 명예회장(오른쪽)으로부터 ‘녹색경영대상’ 상패를 전달 받고 있다.홈플러스는 ▲올해 7월 세계 최초의 탄소 제로 아카데미 설립 및 국내 최초의 친환경점포 ‘그린스토어’ 오픈 등으로 CO2 저감 선도 ▲국내 최대의 어린이 환경운동을 통한 미래 그린리더 양성 ▲CO2 라벨링 상품 확대, 2차 포장재 줄이기, 자전거 그린마일리지 적립 등 소비자가 동참하는 녹색 소비문화 확산 등 지속적인 환경경영 실천의 공로로 4년 연속 녹색경영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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