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는 27일 개최한 지난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합병 후 생긴 자사주 16% 중 현재 남아있는 8.3%를 블록딜 형태로 매각할 수 있다"며 "펀더멘털, 주가 등이 회복 국면에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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